報道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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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크레이션, 필리핀 바타안주 해양플라스틱 저감관리를 위한 이행협약 체결
作成日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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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친환경 열분해 기술 선도 기업인 ㈜에코크레이션이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에서 주관하는 ‘필리핀 바타안주
해양 플라스틱 저감관리 마스터 플랜 착수보고회 및 이행협약 IA(implementation agreement) 체결'에 국내 기업을
대표해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에코크레이션, 필리핀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해양플라스틱 처리를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마스터플랜 수립 착수보고회 및 이행협약(IA) 체결이 진행됐다./사진=에코크레이션
해당 국책사업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필리핀 관계부처가 진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 및 이행협약(IA) 체결에는 필리핀 바타안주 주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환경부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필리핀 바타안주 정부 간 환경 협력의 시작점으로 , 향후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됐다. 또 양국 관계자들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도 받는다.
특히, 필리핀은 2040년 필리핀 해역 폐기물 제로화를 목표로 '해양 폐기물 방지, 감축 , 관리를 위한
국가액션플랜 (NPOA-ML)'을 수립하는 등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에 착수하는 마스터 플랜 사업이 바타안주 해양 플라스틱 저감 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후속 사업을 발굴해 필리핀의
국가액션 플랜 및 지속가능한 목표 (SDGs) 달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그린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공적원조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바타안주 해양 플라스틱 저감관리
마스터 플랜 수립을 통해 필리핀의 환경∙경제∙사회적 편익 확보를 목표로 한다.
에코크레이션은 폐플라스틱 열분해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열분해 과정에서 안전하게 고품질의 열분해 정제유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 및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생산은 소각, 매립 등에 비해 에너지 대체 효과나 온실가스감축 효과가
높고 생산된 열분해유는 원유 대체 연료 또는 플라스틱의 생산 원료로 활용이 가능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가장 효과적인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회사는 해당 기술로 지난 2021년 5월 국내에서 유일하게 환경부 신기술 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 6월에는 자사의 폐플라스틱
열분해 생산 설비에 대해 국내 최초로 국립환경과학원의 열분해 설비 설치검사 합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에코크레이션은 이번 마스터 플랜 프로젝트 위해 관련 분야 및 해외사업 경험이 풍부한 제일엔지니어링과 전남대학교와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에코크레이션 전범근 대표는 “이번 필리핀 마스터 플랜 착수보고회 및 IA체결은 에코크레이션의 높은 열분해 유화 기술력과
친환경 자원화 기술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해양플라스틱 저감관리및 폐자원의 선순환을 통해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ESG경영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미디어경인(http://www.mkinews.com)
해양 플라스틱 저감관리 마스터 플랜 착수보고회 및 이행협약 IA(implementation agreement) 체결'에 국내 기업을
대표해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에코크레이션, 필리핀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해양플라스틱 처리를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마스터플랜 수립 착수보고회 및 이행협약(IA) 체결이 진행됐다./사진=에코크레이션
해당 국책사업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필리핀 관계부처가 진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 및 이행협약(IA) 체결에는 필리핀 바타안주 주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환경부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필리핀 바타안주 정부 간 환경 협력의 시작점으로 , 향후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됐다. 또 양국 관계자들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도 받는다.
특히, 필리핀은 2040년 필리핀 해역 폐기물 제로화를 목표로 '해양 폐기물 방지, 감축 , 관리를 위한
국가액션플랜 (NPOA-ML)'을 수립하는 등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에 착수하는 마스터 플랜 사업이 바타안주 해양 플라스틱 저감 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후속 사업을 발굴해 필리핀의
국가액션 플랜 및 지속가능한 목표 (SDGs) 달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그린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공적원조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바타안주 해양 플라스틱 저감관리
마스터 플랜 수립을 통해 필리핀의 환경∙경제∙사회적 편익 확보를 목표로 한다.
에코크레이션은 폐플라스틱 열분해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열분해 과정에서 안전하게 고품질의 열분해 정제유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 및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생산은 소각, 매립 등에 비해 에너지 대체 효과나 온실가스감축 효과가
높고 생산된 열분해유는 원유 대체 연료 또는 플라스틱의 생산 원료로 활용이 가능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가장 효과적인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회사는 해당 기술로 지난 2021년 5월 국내에서 유일하게 환경부 신기술 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 6월에는 자사의 폐플라스틱
열분해 생산 설비에 대해 국내 최초로 국립환경과학원의 열분해 설비 설치검사 합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에코크레이션은 이번 마스터 플랜 프로젝트 위해 관련 분야 및 해외사업 경험이 풍부한 제일엔지니어링과 전남대학교와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에코크레이션 전범근 대표는 “이번 필리핀 마스터 플랜 착수보고회 및 IA체결은 에코크레이션의 높은 열분해 유화 기술력과
친환경 자원화 기술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해양플라스틱 저감관리및 폐자원의 선순환을 통해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ESG경영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미디어경인(http://www.mkinews.com)